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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 유아인, 송혜교 이어 UAA 떠났다…류준열처럼 갤럭시 가나?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30 13:05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유아인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유아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유아인이 12년간 몸담은 UAA를 떠났다.

30일 UAA(United Artists Agency)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배우 유아인과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JTBC 보도에 따르면 유아인이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배우 류준열
배우 류준열


이는 지난 29일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류준열이 UAA를 떠나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을 논의 중이라고 전해진 바, 비슷한 행보로 눈길을 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빅뱅 지드래곤이 대표 아티스트로 소속되어 있으며, 이후 김종국과 태민, 송강호 등을 영입하면서 규모를 키웠다.

최근에는 메이저리거 이정후와 계약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UAA가 지난 26일 송혜교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알린 데 이어 유아인과도 동행을 마무리하면서 이목이 쏠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송혜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송혜교


송혜교는 2012년부터 UAA와 함께했으며, 유아인은 2014년부터 함께했다.

또 현재 유아인은 마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자숙 중인 상황이다.

유아인은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미다졸라, 케타민, 레미마졸람 등 총 4종의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1년 7개월 만인 지난해 7월 3일 형이 확정됐다.

지난해 말에는 유아인이 천만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며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소속 배우들이 연이어 떠나는 가운데, 복귀설이 제기되고 있는 유아인의 새 출발 여부가 주목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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