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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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55kg' 고준희, 자기관리 이유 "다 돈이지 뭐…먹고 살려면 참아야" (고준희 GO)

기사입력 2026.06.30 09:22 / 기사수정 2026.06.30 09:22

오승현 기자
'고준희 GO' 채널
'고준희 GO' 채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고준희가 혹독한 자기관리 이유가 돈 때문임을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 여배우의 밀착 24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고준희는 촬영 전날 받는 관리와 식단 등을 공개했다.

거울을 앞에 두고 샐러드를 먹는 고준희에 제작진은 "드실 때도 거울을 그렇게 (보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고준희는 "그렇다. 배우들의 습관이라고 해야하나. 자신의 먹는 모습을 체크하기 위해서다. 이런 수많은 노력들의 결과물로 고준희가 탄생한다"고 밝혔다.

또한 밥으로 샐러드 택한 고준희에게 제작진은 "촬영 전날이라고 신경써서 먹냐"고 물었고, 고준희는 "기본적으로 보통은 식단을 이렇게 하려고 한다. 그래야지 가끔 라면을 4~5봉지 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고준희는 "라면 4~5개 먹으려면 며칠을 굶냐"는 질문에 "굶으면 죽는다. 늘 얘기하는 꾸준함이 있으면 된다. 세상에 맛있는 게 너무 많다"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은 "어떻게 참아요?"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고준희는 "다 돈이지 뭐. 먹고 살려면 참아야 한다"라고 쿨하게 이야기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에서 "최근 3kg를 감량해서 55kg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키 173cm, 몸무게 55kg의 인바디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고준희 GO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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