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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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홍혜걸과 5년 별거 끝 합가…'수입 0원' 남편에 수천만원 용돈 (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6.06.30 09:07 / 기사수정 2026.06.30 09:07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가 5년 만에 합가를 시작한다. 두 사람의 반전 일상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3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별거 후 5년 만에 합가한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두 번째 신혼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연 매출 3천억 원을 기록한 성공한 사업가이자 의학박사인 여에스더가 등장해 시작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압도적인 매출 이야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뒤이어 ‘폭탄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간 별거설, 이혼설 등 각종 루머로 화제를 모았던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결혼 33년 만에 정반대의 깜짝 소식을 전한 것. 

5년 동안 이어온 별거 생활을 청산하고 마침내 합가를 시작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거 방송에서 “죽을 날을 뽑고 있다”는 폭탄 발언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자칭 국민 우울녀’ 여에스더의 가슴 아픈 비하인드 스토리도 베일을 벗는다. 

앞서 여에스더는 여러 차례 방송에서 난치성 우울증을 털어놓은 바 있다. 입원 후 전기 경련 치료까지 받을 만큼 심각한 증세를 호소했다.

지난해 홍혜걸은 "최근 집사람과 연락이 닿지 않아 서운해하는 분들이 있다"며 "우울증이란 질병 탓으로 생각해주길 빕니다"라고 아내의 건강 상태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수천억 매출을 자랑하는 아내와 달리 ‘수입 0원’을 기록 중인 남편 홍혜걸의 반전 일상도 전격 공개된다. 

고가의 취미 생활은 물론 ‘유유자적’ 자연과의 교감까지 즐기는 그는 장항준, 도경완, 이상순을 능가하는 ‘와이프 잘 둔 남편’의 표본을 보여주며 모두의 장래 희망(?)으로 급부상했다. 

홍혜걸의 역대급 한량 라이프에 모두가 부러움을 쏟아낸 가운데, 호강의 정점은 따로 있었다. 바로 아내 여에스더가 건넨 수천만 원 상당의 용돈 다발이 포착된 것. 

상상을 초월하는 거액의 용돈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히자 여에스더는 홍혜걸이 이 돈을 받을 수밖에 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며 깜짝 해명에 나섰다. 과연 ‘무수입 한량좌’ 홍혜걸이 당당하게 용돈을 받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결혼 33년 차 두 번째 신혼 일상은 30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최초 공개된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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