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6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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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문가영, 너무 착하고 예쁘고 사람같지 않아…인상 진하지도 않고 고급스러워" 푹 빠졌다 (짠한형)

기사입력 2026.06.30 07:27

'짠한형'
'짠한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성시경이 배우 문가영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윽고 등장한 고막 남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성시경은 신동엽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문가영을 언급했다.

신동엽이 "어마어마한 여배우가 뮤직비디오에 나온다고?"라고 묻자, 성시경은 "문가영이다. 그냥 해줬다. 사진으로 뮤직비디오를 찍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돈은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했더니 '무슨 소리냐'고 하더라. 선물이라도 해주려고 했는데 그것도 괜찮다고 해서 촬영 끝나고 다 같이 식사만 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성시경은 문가영에 대해 "너무 착하고 가영이는 사람 같지가 않다"며 "너무 예뻐서. 투명하다. 인상이 되게 진하지도 않고 고급고급하지않냐. 외모 뿐만이 아니라 생각하는 거랑 말하는 거랑 들어보면. 엄마아빠 영향이겠지 아마"라고 칭찬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유튜브 채널 '짠한형'


이어 "독일에서도 공부했고 글도 쓰고 패션 감각도 좋다. 공짜로 나와줘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원래 너무 팬"이라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함께 '골든디스크어워즈' MC를 맡았던 일화를 떠올리며 "이런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콤플렉스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전혀 티를 내지 않는 사람"이라고 거듭 극찬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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