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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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의미심장 메시지?...프라이머리 '독' 가사 전문 올렸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29 17:49 / 기사수정 2026.06.29 17:49

윤재연 기자
김남길 계정
김남길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김남길이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공유했다. 

29일 김남길은 자신의 계정에 가수 프라이머리의 '독 (Feat. E-Sens of 슈프림팀)' 노래 가사 전문을 몇 장의 풍경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김남길이 게재한 노래의 가사는 "자유롭고 싶은 게 전보다 훨씬 더 심해진 요즘 난 정확히 반쯤 죽어있어", "용기 내는 것만큼 두려운 게 남들 눈이라서", "가족과 친구에겐 문제없이 사는 척 뒤섞이던 자기혐오와 오만", "급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 등 내면에 관한 고뇌와 자아 성찰 관련 내용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남길이 가사와 함께 게재한 풍경 사진 (김남길 계정)
김남길이 가사와 함께 게재한 풍경 사진 (김남길 계정)


김남길의 게시물이 단순 가사 공유일지, 무언가를 의미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당신의 선택을 믿어라. 언제나 응원한다", "언제나 기다리고 있으니 편하게 돌아와라", "걱정된다, 잘 쉬길 바란다" 등의 걱정 어린 반응을 남겼다. 

한편, 김남길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몽유도원도'에서 수양대군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 김남길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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