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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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오늘(29일) '비치 베이비' 신곡 발매…스페셜트랙에 김창완 피쳐링까지

기사입력 2026.06.29 11:37 / 기사수정 2026.06.29 11:37

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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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빽가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이번 곡은 대중음악계의 거장들과 인디 신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드럼에는 김간지(술탄 오브 더 디스코), 베이스에는 이태윤(부활·송골매 출신), 기타에는 빽가의 부친인 백영필이 참여해 리얼 사운드 특유의 다이내믹과 끈적한 그루브를 구현했다.

여기에 영국 출신 엔지니어 hun joe(아톰뮤직하트)가 섬세한 믹싱을 맡았으며, 스페셜 트랙에는 김창완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독보적인 감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디지털 작업 대신 60~70년대 빈티지 앰프와 마이크를 활용한 '아날로그 릴 녹음' 방식으로 제작됐다. 후반 작업 역시 릴과 테이프를 활용한 아날로그 믹싱을 거친 뒤 미국 포틀랜드에서 최종 마스터링을 진행하며 전 과정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완성했다.

이를 통해 가장 편안하고 따뜻한 사운드를 담아냈다. 이어폰을 꽂는 순간, 마치 70년대의 낭만적인 백사장에 서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의 대표적인 특징은 김창완이 스페셜 트랙 피처링에 참여했다는 점, 아날로그 릴 녹음 및 릴·테이프 믹싱을 거쳐 미국 포틀랜드에서 최종 마스터링까지 진행하며 아날로그 감성을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빽가의 신곡은 29일 오후 12시 발매된다.

사진=빽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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