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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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J팝 대표곡 '만찬가' 리메이크…오늘(29일) 발매

기사입력 2026.06.29 10:54 / 기사수정 2026.06.29 10:54

조혜진 기자
태연
태연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가수 태연이 부른 '만찬가'가 공개된다.

태연이 참여한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 '만찬가' 리메이크가 2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만찬가(晩餐歌)'는 일본 싱어송라이터 츠키(tuki.)가 2023년 발표한 곡이다. 사랑과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이 곡은 유튜브 조회수 1.7억 회를 돌파하는 등 J-POP을 대표하는 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을 한국어로 새롭게 재해석한 버전이다. 태연은 원곡이 지닌 섬세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신만의 깊이 있는 보컬과 표현력을 더해 또 다른 매력의 '만찬가'를 완성했다. 

태연은 그간 '아이', '파인', '사계', '불티' 등 수많은 히트곡을로 사랑받은 보컬리스트인 만큼, 그의 '만찬가' 가창 소식은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리센느 원이, 미나미
리센느 원이, 미나미


여기에 '대세 그룹'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J-POP REMAKE' 프로젝트는 재일교포 출신으로 2022년 귀화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의 공식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서 진행 중인 콘텐츠다.

일본의 명곡들을 대한민국 아티스트들의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음악 프로젝트로, '만찬가' 이후에도 다양한 아티스트와 명곡들의 만남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사진=SHgold네트웍스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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