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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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리센느, 거제·수원 이어 경주까지 홍보대사 발탁…'신라공주' 제나가 해냈다

기사입력 2026.06.29 09:20 / 기사수정 2026.06.29 09:20

더뮤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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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경주 출신 멤버 제나의 지역적 상징성과 리센느의 글로벌 팬덤이 더해져 경주 관광 알리기에 나선다.

29일 경주시는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를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주 출신인 제나는 앞서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사투리를 활용한 콘텐츠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계기로 ‘신라공주’라는 애칭을 얻으며 고향 경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이러한 제나의 지역적 상징성과 리센느의 글로벌 영향력이 더해지며 이번 홍보 대사 발탁으로 이어졌다. 경주시는 “최근 K-팝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대사 선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경주 출신 제나가 포함된 리센느를 지역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리센느는 국내외 팬덤과 친근한 이미지를 앞세워 K팝 팬들과 MZ세대에게 경주의 역사문화유산, 축제, 주요 관광지를 보다 가깝게 알리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경주시의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젊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리센느의 경주시 홍보대사 위촉식은 추후 개최될 예정이며, 앞으로 경주시의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하여 경주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을 보탤 것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출신 멤버 제나가 속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젊고 참신한 매력을 가진 리센느가 경주의 역사 문화와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든든한 홍보대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리센느를 향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거제시와 수원시에 이어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된 리센느는 오는 7월 8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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