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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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강호동도 업었던 모태장사…'48kg' 유지 비결 "13년 째 금주 중" (미우새)

기사입력 2026.06.29 08:43 / 기사수정 2026.06.29 08:43

가수 겸 배우 윤은혜
가수 겸 배우 윤은혜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13년 째 흰쌀밥과 술, 탄산음료를 끊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윤은혜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윤은혜에게 "흰쌀밥과 탄산음료를 안 먹고, 술을 안 마신지 무려 13년이 됐다고 하더라"며 윤은혜의 관리법을 물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에 윤은혜는 "쌀밥을 너무 좋아해서 잡곡밥으로 바꿨고, 술은 한 번에 딱 끊었다. 사실 그 전에 술을 워낙 많이 마셨었다"고 고백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금 키 169cm에 몸무게는 47kg에서 48kg를 왔다갔다 한다"고 직접 키와 몸무게를 밝힌 바 있다.

과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강호동과 김구라를 업을 정도로 다부진 체력을 자랑했던 윤은혜는 "힘은 타고 난 것 같다. 발목과 팔목 다 가는 편인데, 몸의 힘은 세다"고 밝혔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신동엽이 "마지막으로 서장훈만 업으면 완성이다"라고 농담하자 윤은혜는 "제가 (강)호동 오빠, (김)구라 오빠를 업고 다닌다고 소문이 났었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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