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페이블 심재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페이블의 심재현이 하늘의 별이 된 지 1년이 흘렀다.
심재현은 지난해 6월 29일 백혈병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3세.
주변 지인들도 백혈병 투병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친누나가 직접 고인의 SNS에 글을 남겨 먹먹함을 더했다.
심재현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약 3년간 활동한 그룹 페이블(F.able)의 막내로 활동하며 팬들을 만났다.
페이블은 2020년 싱글 1집 '으랏차 (Burn it up)', 이듬해 싱글 2집 'Run Run Run'(런 런 런), 마지막으로 2022년에 싱글 3집 'Cloud 9'(클라우드 나인)을 발매했다.
그룹 활동이 끝난 뒤 별다른 소식을 전하지 않았던 심재현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최근까지도 팬들은 그의 게시물에 그리움을 담은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 = 심재현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