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홍성기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모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 씨가 송해나와의 밀착 사진으로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은 가운데, 유쾌한 반응으로 변함없는 친분을 드러냈다.
28일 홍성기 씨는 개인 채널에 "송해나 팬클럽 모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이현이와 송해나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홍성기 씨는 그런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 송해나 인스타그램
홍성기 씨의 게시물은 앞서 송해나가 공개한 사진이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은 이후 올라와 더욱 관심을 모았다.
28일 이른 오전, 송해나는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해나는 홍성기 씨의 팔을 꼭 껴안은 다정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송해나는 "언니 이 남자 괜찮아"라는 글을 덧붙였고, 옆에서 그런 두 사람을 째려보는 이현이 위에는 "그 남자 내 남자야"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송해나
절친한 이들 사이의 상황극이 웃음을 자아냈으나 일부 누리꾼들은 아무리 친한 사이라지만 스킨십이 다소 과하다고 지적하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지적이 이어지자 해당 댓글에 송해나는 "맞네~ 확인ㅋㅋ"이라며 쿨한 답글을 남겼다. 이현이도 쿨하게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채널에 공유했다.
이 가운데 논란(?)의 중심에 섰던 홍성기 씨가 오히려 송해나를 향한 팬심을 전해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이현이와 홍성기는 지난 2012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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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