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아모띠가 '피지컬' 우승상금으로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아모띠가 '피지컬' 우승상금으로 결혼을 했다고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지인은 김진웅과 함께 요즘 핫하다는 철인 8종 대회의 남녀혼성 더블 믹스 부문에 출전한다고 말했다.
엄지인은 김진웅, 김종현, 이윤정과 함께 아모띠를 만나 철인 8종 대회를 위한 훈련에 나섰다.
엄지인과 김진웅은 6kg 볼을 들고 타깃을 맞히는 고강도 전신 운동인 월볼부터 해봤다.
아모띠는 월볼에 이어 샌드백 20kg을 지고 런지를 해야 하는 샌드백 런지를 가르쳐주고자 했다.
엄지인은 갑자기 아모띠에게 "궁금한 게 있는데 대회 나가면 남자둘은 왜 윗옷을 벗느냐"고 물어봤다.
아모띠는 "보여주고 싶어서?"라고 말하며 웃었다. 알고 보니 아모띠도 대회 당시 윗옷을 벗은 것으로 드러났다.
엄지인과 아나즈는 아모띠를 향해 "보고 싶다"고 외쳤다.
아모띠는 그 자리에서 윗옷을 벗으며 탄탄한 식스팩으로 남자들의 워너비 몸매를 보여줬다.
엄지인은 훈련을 마친 뒤 고깃집에서 뒤풀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이윤정은 아모띠의 '피지컬 100' 우승 상금을 궁금해했다.
아모띠는 '피지컬 100시즌 2'로 3억, '피지컬 아시아'는 상금이 10억이었지만 팀원 6명이라 1.6억씩 나눠가졌다고 했다.
아모띠는 이윤정이 우승상금으로 뭘 했는지 묻자 "그 돈으로 결혼도 하고"라며 웃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