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8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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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유재석 메이크업 보더니…"가서 세수하고 오세요" (핑계고)

기사입력 2026.06.28 06:40

'핑계고' 조인성, 유재석
'핑계고' 조인성, 유재석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조인성이 유재석과 절친 케미를 예고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한 '핑계고'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조인성은 "압구정 반이 재석이 형 거다"라며 유재석을 놀렸고, 정호연은 "우와 부자 부자. 부자형이다"이라고 거들었다.

이어 조인성은 유재석의 얼굴을 유심히 보다가 "메이크업 했네. 가서 세수하고 오세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자막 또한 '계주(유재석) 잡도리 ON'이라고 적혀 웃음을 안긴다.

이에 유재석은 "닭띠 조인성이 절 쪼기 시작한다"며 질색했다.



정호연은 "케이트 블란쳇 선생님에게 배워왔다"며 의문의 행동을 하다 침을 뱉었다. 황정민은 "그건 침뱉는 거잖아"라고 짚었고, 조인성은 "넌 선배에게 침을 뱉냐"라며 얼굴을 닦아 웃음을 예고했다.

칸 국제 영화제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예고된 가운데, 유재석은 "빨리 다 가라. 한 4년 뒤에 나와라"라며 조인성에게 지친 모습을 보여 기대를 모았다.

사진= 뜬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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