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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맴베 티파니 영이 변요한과의 열애 시절을 떠올렸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4회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출연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티파니 영은 변요한과의 혼인신고 사실을 알리며 "변요한이 엄청 섬세하다. 무심한 듯 섬세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최근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유리,수영)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티파니 영은 "이제는 '태티서'의 존재가 없어지고 있는 것 같다. '효리수'에게 잡혔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티파니 영은 '효리수'를 본 변요한의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남편이 보면서 '진짜 처제들이 어디까지 갈까'라고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이어 변요한과 1년 간 열애를 했던 당시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애 사실을 몰랐다. 우리의 열애 사실을 가장 마지막으로 알게 된 건 효연이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은 "소녀시대가 처제인 거냐"며 부러워했고, 티파니 영은 "만나는 멤버들은 형부라고 부른다"라고 답했다.
본격적으로 티파니 영의 하루가 공개됐다. 티파니 영은 이른 아침부터 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목관리를 1순위로 생각하는 티파니 영은 "2주에 한 번 이비인후과를 방문한다. 내 악기인 목을 꾸준히 관리하기 위해서다"라며 이비인후과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파니 영은 "데뷔 초반부터 성대 결절이 두 번이나 왔다. 그 걱정으로 인해 관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평소 성대 구조와 근육, 혈관까지 직접 공부했다는 티파니 영은 "생물학을 전공한 언니의 영향을 받아 해부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해부학 지식에 의사도 혀를 내두르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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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