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과거 '오만추'에서 만났던 황동주와의 핑크빛 만남을 회상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4회에서는 식재료 매니저로서 이영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전현무, 양세형과 함께 식재료 쇼핑에 나섰다. 쇼핑을 가는 차 안, 이들의 이야기의 주제는 '연애'로 흘렀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쳐
양세형은 이영자에 "선배님은 연애를 안 하는 것에 적응이 되신 거냐"라고 물었고 이에 이영자는 "시끄럽다. 최근 연애로 따지면 내가 셋 중에 가장 낫다. 나는 최근에 연애를 했다"라며 너스래를 떨었다.
이영자의 말에 양세형은 "최근에 연애를 하셨냐"라며 깜짝 놀랐다.
이영자는 "내가 최근에 '오만추'를 하지 않았었냐"라며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만남을 이어갔던 황동주를 떠올렸다.
이영자는 KBS Joy, KBS 2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황동주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핑크빛 썸을 탔다.
또 황동주는 '전참시'의 패널로도 출연하며 이영자에 "내가 밥을 잘 한다"라며 플러팅을 날리기도 했다.
이에 이영자는 "시집을 잘 가겠네"라며 농담을 던졌고 황동주는 "그럼 내가 안사람이다"라며 맞받아쳐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당시를 회상하던 이영자는 "동주가 나랑 최종 커플이지 않았느냐"라며 행복해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