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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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살빼야 하는데...채소 밥상에 '극대노' (살림남)

기사입력 2026.06.27 22:13 / 기사수정 2026.06.27 22:13

원민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서진이 살을 빼야 하는 상황에서 채소 밥상에 극대노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채소 비빔밥에 극대노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효정은 오빠 박서진의 다이어트를 위해 특별 건강식으로 채소만 넣은 채소 비빔밥을 만들어줬다.

박서진은 박효정이 짜놓은 대로 수련을 하느라 지친 상황에서 채소 비빔밥이 나오자 극대노 했다.



박서진은 "지금까지 고생시키고 고기는 없고 왜 풀 밖에 없냐"고 소리쳤다. 

박효정은 채소라도 고기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고기 맛이 난다고 말했다. 

배고픈 박서진은 어쩔 수 없이 채소 비빔밥을 먹더니 "풀떼기 맛만 난다"고 했다.



박서진은 채소 비빔밥에 삼겹살을 한 점올려서 먹으면 좋겠다고 하더니 "신기한 게 고기라고 생각하고 먹으니까 고기 맛이 나는 것 같다"고 했다.

은지원은 박서진을 두고 "미친 거다"라고 했다.

박서진이 채소 비빔밥을 먹는 사이 박효정은 몰래 삼겹살을 구워먹고 있었다. 

박서진은 진짜 삼겹살 냄새가 난다면서 박효정을 찾아나섰다. 

박서진은 박효정이 혼자 삼겹살을 먹는 것을 보고 화를 내다가 손으로 불판 위 삼겹살을 집어 먹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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