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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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서장훈 달라진 태도 지적 "이효리한테는 꼼짝 못해" (아형)

기사입력 2026.06.27 21:45 / 기사수정 2026.06.27 21:45

JTBC '아는 형님' 서장훈.
JTBC '아는 형님' 서장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강호동이 이효리를 대하는 서장훈의 태도에 불만을 표했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있는 연예인 농구단 '라이징이글스' 소속 샤이니(SHINee) 민호, 엑소(EXO) 찬열, 문수인, 정규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 맞이에 앞서 강호동은 "서장훈과의 전쟁을 선포한다"며 "'연애전쟁' 봤냐. 이효리한테 꼼짝도 못하더라"라고 외쳤다.



이에 이수근은 "거기 나온 사람에게 내가 얘기를 들었는데 이효리가 '오빠 좀' 하면 진짜 가만히 있다고 하더라"라며 다른 서장훈의 태도를 짚었다.

강호동은 "이효리에게는 져주려고 마음을 먹고 '연애 전쟁'에 출연한다는 말이 있다"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왜 신영이에게는 말 한마디 안 져주냐"고 물었고, 서장훈은 "신영이에게 안 져준 게 뭐가 있냐"고 황당함을 표했다.

이후 서장훈은 '아는 형님'에 이효리를 불러달라는 말에 "그분이"라며 공손한 호칭을 써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김신영은 "이효리랑 나랑 다를 게 뭐냐. 지난주 나에게 뭐라고 했냐. 신영이는 맨날 처음에만 잘하고 열심히 못한다고 하지 않았냐"며 자신에게만 막말하는 서장훈에게 분노를 표했다.

사진 = JT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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