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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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87년생 동갑' 넉살에 통 큰 제안…"진짜 노페이로" (놀토)

기사입력 2026.06.27 20:32 / 기사수정 2026.06.27 20:32

tvN '놀라운 토요일' 서인국.
tvN '놀라운 토요일' 서인국.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서인국이 '동갑 친구' 넉살에게 '노페이' 피처링을 제안했다.

2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배우 서인국과 강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인국은 1987년생 동갑내기 넉살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서인국은 "저랑 동갑내기가 있다더라"고 운을 뗐고, 넉살은 "저 87년생이다. 뭔가 근데 되게 좀"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두 사람이 동갑이라는 소식에 '놀토' 멤버들은 "아예 다른 인생을 살았다", "다르다 달라"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서인국은 "(연예계에) 87년생이 귀하다. 많이 없다"고 이야기했고, 붐은 "(넉살과) 래퍼 친구로 친해지고 싶다고 하는데 랩을 끊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넉살은 "요새 안 좋은 소문이 있더라. 은퇴했다는 소문이 있다. 한 손에 연필 한 손에 애다. 앨범 준비하고 있다"며 육아와 앨범 발매 준비를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



서인국은 "보컬 필요하면 불러달라"고 이야기했고, 넉살은 "정말이냐. 이런 자리에서 이야기하면 진짜로 연락할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하며 기뻐했다.

서인국은 "진짜다. 노페이로"라고 쿨한 멘트를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넉살은 "죄송한데 종이에 적어서 주실 수 있냐"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 tv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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