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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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문희준 "딸, 아이돌 오디션 준비…포기할 것 많아" 조언 (재미하우스)

기사입력 2026.06.27 14:22

조혜진 기자
'재미하우스' 채널
'재미하우스' 채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H.O.T 출신 문희준과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아이돌을 꿈꾸는 딸 희율 양에게 조언했다.

26일 유튜브 JAM2 HOUSE 재미하우스 채널에는 '아이돌 선배인 희준 아빠의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문희준과 소율, 첫째 딸 희율 양은 20만 구독자 달성 후 'Q&A' 시간을 가졌다. 앞서 희율 양은 아이돌이 꿈이라고 밝힌 바. 

한 구독자는 희율이에게 연락이 온 소속사가 있는지와 오디션 계획을 궁금해했다. 이에 문희준은 "오디션 볼 생각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문희준은 "너무 어렸을 때부터 학원을 다니면 뼈에도 좀 안 좋고 선생님이 얘기하는 걸 알아듣지도 못하고 해서 희율이가 어느 정도 큰 뒤에 보내줄게 했는데 이제 그 나이가 됐다"고 이야기 했다.



그는 "이번 연도부터 가르치려 하고 있다"며 "이제 전문 선생님에게 배워 오디션을 볼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된다면 오디션도 보러 다닐 계획이다. 합격하면 희율이가 좋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문희준은 희율 양에게 "하지만 이제 파자마 파티 같은 건 못할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포기할 게 많다. 아빠는 12시간씩 연습했다. 맨날 하루도 안 빠지고 연습했다. 그래서 데뷔를 한 거다"라고 자신의 연습생 시절을 돌아봤다. 

이에 소율 역시 "맞아 생각난다"고 공감하며 "난 새벽 4시에 나가서 밤 12시까지 연습하고 그랬다"고 마찬가지로 혹독했던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문희준은 "힘든 과정을 견디고 이겨내야 (아이돌)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희율 양에게 조언했다.

사진=재미하우스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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