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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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피' 코쿤, 박지현 착장에 동공지진... "영농 후계자?" (나 혼자 산다)[종합]

기사입력 2026.06.27 01:23 / 기사수정 2026.06.27 01:23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코드쿤스트가 박지현의 착장에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박지현의 착장을 봐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지현은 옷방에서 옷들을 색깔별로 정리한 뒤 향수까지 뿌렸다. 그때 코드쿤스트가 박지현의 집에 등장했다. 

기안84는 코드쿤스트가 박지현의 집을 방문한 사실을 알고는 "나 빼고 다 만나고 다니네"라고 섭섭해 했다.



박지현은 코드쿤스트를 집에 초대한 이유에 대해 "서울 사람의 모습, 그 스타일을 따라가고 싶어서"라고 했다.

박지현은 코드쿤스트에게 "형님 스타일이 제 추구미"라고 얘기했다.

코드쿤스트는 박지현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왜 이렇게 습해"라며 놀랐다. 박지현은 목 관리를 위해 가습기 3대를 가동 중이었다.

박지현은 코드쿤스트가 신발에 맞춰 쪼개진 양말을 신은 것을 보더니 "패션피플 같았다"고 했다.
 
전현무는 "내가 신으면 무좀양말이라고 하겠네"라면서 웃었다.



코드쿤스트는 생각보다 집 향기가 좋다면서 향수 선물을 가져왔다고 했다. 

평소 향수를 좋아한다는 박지현은 바로 달려와서 향수를 몸 곳곳에 뿌렸다.
 
박지현은 "맡아본 향수 중에 제일 고급 느낌이었다"면서 코드쿤스트가 준 건 다 좋아하고 있었다. 

코드쿤스트는 박지현표 웰컴푸드 토스트를 먹으면서 "날 왜 부른 거냐. 너의 피지컬로 끝낼 수 있다. 얼마나 더 멋있어지려고"라는 얘기를 했다.

박지현은 "뭘 입어도 발악하는 느낌이랄까. 안 어울린다"고 패션 고충을 토로했다.

코드쿤스트는 박지현의 경우 서양인 피지컬이 나오기 때문에 옷 입히기에 무난할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



박지현은 "다들 그렇게 얘기하시는데 막상 입으면 애매하다"며 "제가 어깨가 엄청 넓은 것도 아니고 다리가 엄청 긴 것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는 박지현에게 어디 가서 그런 얘기를 하면 안 된다고 했다. 

전현무 역시 박지현을 향해 "진짜 애매한 사람 못 봐서 그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쿤스트는 일단 박지현에게 최선의 선택을 해서 나와보라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박지현의 착장을 보더니 동공지진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는 박지현의 착장을 두고 "영농 후계자"를 운운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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