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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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해외 직구로 한 달 기다렸는데...곡선 밀대의 배신 "다신 안 사" (나 혼자 산다)

기사입력 2026.06.27 00:17 / 기사수정 2026.06.27 00:17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한 달 기다린 곡선 밀대의 배신에 실망했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곡선 밀대로 창문 청소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신영은 택배 언박싱을 하면서 "진짜 벼르고 별렀던 거를 하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자신의 알고리즘을 도배했던 아이템이라면서 바깥창문을 닦는 곡선 밀대를 공개했다.

김신영은 해외 직구로 한 달이나 기다려서 받은 아이템이라고 했다.

김신영은 밀대 입구에 물을 넣고 비눗물도 제조해서 밀대 세팅을 완료한 뒤 바로 창문 닦기를 시도했다.



김신영의 기대와 달리 창문의 얼룩은 더 넓게 퍼졌다. 전현무는 김신영을 향해 "팔이 너무 짧다"고 했다.

김신영은 얼룩이 지워지지 않자 설명서 영상을 보려고 했지만 영상은 중국어 설명으로 나오더니 사용법이 아닌 조립법만 알려주고 있었다.

김신영은 "다신 안 사"라고 실망감을 드러내면서 "리뷰가 중국말이라서 읽을 수가 있었어야지"라고 후회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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