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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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선택적 함구증' 금쪽이와 6년만 재회…눈부신 변화에 감격 포옹 (금쪽같은)

기사입력 2026.06.26 22:17 / 기사수정 2026.06.26 22:17

윤재연 기자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오은영 박사가 '선택적 함구증'으로 출연했던 금쪽이와 6년 만에 감격 재회를 나눴다.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청소년이 된 '선택적 함구증' 소녀의 가족이 다시 등장했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앞서 해당 출연자는 '금쪽같은 내 새끼'에 지난 2020년 '선택적 함구증을 가진 아이'로 출연했다. 

6년이 지난 지금 금쪽이가 얼마나 달라졌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금쪽이의 부모는 "가장 행복한 시기를 우리가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여기저기 해피바이러스로 지내고 있다"라고 이야기해 안도감을 안겼다.

이어서 등장한 금쪽이는 어느새 13살이 되어 훌쩍 자란 모습으로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영상에는 금쪽이가 친구들과 함께 잘 어울리는 모습까지 나왔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화면


금쪽이는 현재 시 대표 핸드볼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소년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으며, 학급 부회장으로도 활동할 정도로 호전됐다고 근황을 알렸다. 

달라진 모습에 오은영은 감격한 표정을 지으며 감개무량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후 금쪽이가 스튜디오에 직접 등장하자 오은영은 반갑게 맞이하며 금쪽이와 진한 포옹을 나눴다. 

사진 =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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