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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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탁재훈, 송해나에 공포영화 플러팅…"'살목지' 같이 볼래?" 웃음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06.25 22:48 / 기사수정 2026.06.25 22:48

윤재연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신랑수업2' 탁재훈이 썸탈 때 무서운 걸 보면 가까워진다는 말을 들은 후, 송해나에게 공포영화를 같이 보러 가자고 플러팅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충청북도 증평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성수는 산 중턱에 있는 흔들다리를 건너며 겁에 질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유롭게 걷는 박소윤과 달리 김성수는 손잡이를 놓지 않았다.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채널A '신랑수업2' 방송 화면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현이는 "썸남 썸녀일 때 같이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거나 무서운 영화를 보면 확 가까워진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송해나 역시 동의하며 "사랑의 떨림과 같은 느낌을 받는 대서 되게 좋은 (방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돌싱'인 탁재훈은 "진짜냐. 해나 너 오늘 '살목지'(영화) 한번 같이 볼래?"라고 무서운 플러팅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성수는 여전히 손잡이를 꽉 잡은 채 "오빠가 안전하게 지켜줄 테니 걱정하지 마라"라고 어울리지 않는 허세를 부렸다. 박소윤은 영혼 없는 모습으로 "너무 든든하다"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채널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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