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신혼여행 후 다이어트에 돌입한 계기를 밝혔다.
24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거식증 아님. 그냥 예뻐지는 게 좋은 인간임. 그래서 요요 올 틈도 없이 관리하는 게 취미인 사람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영상을 통해 "결혼식 잘 끝내고 신혼여행을 갔는데 이제 드레스를 안 입어도 된다는 해방감에 미친 듯이 정신을 잃고 먹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도대체 미국에는 왜 이렇게 맛있는 게 많냐. 나름 작년에 40kg대 유지하며 살았는데 뱃가죽이 그냥 찢어졌다. 지인들이 다시 요요 올 것 같다고 하더라"라며 "정신 차리고 관리 들어갔다. 올 여름을 도저히 뚱뚱하게 보낼 자신이 없더라"라고 설명했다.

최준희 SNS.
체중감량 전후 사진까지 공개한 그는 "이번에 복구해낸 게 레전드였는지 기사까지 났더라"라며 "어떤 사람들은 비포(사진을 보고) 뭐가 찐 거냐, 할 수도 있는데 저는 레전드 외모 정병(정신병)녀라서 용납불가다. 말려달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최준희는 또 "올여름도 체중감량 파이팅"이라고 덧붙이며 다이어터들을 응원했다.
한편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지난달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 뒤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과거 최준희는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으나 혹독한 다이어트로 45kg까지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41kg을 유지 중이다.
사진=최준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