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주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급성 간부전으로 이식 수술을 받았던 배우 윤주가 갑상선 수술 소식을 알렸다.
윤주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아무것도 아닌데 걱정들 끼쳐드린거 같아 죄송하다. 큰일은 아니었고, 갑상선 혹이 모양이 좀 변해서 수술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해 갑상선반절제술 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수술대라는 곳이 참… 처음이 아니라 괜찮은거 같은데 또 내심 많이 긴장했던 것 같다. 그래도 이게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힘냈다. 이제 회복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많은 이들의 걱정과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윤주는 현재 "퇴원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알리며, "1-2주 열심히 회복해서 일상 복귀 잘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22일 윤주는 병원복을 입고 있는 사진과 함께 "마지막 수술이다. 이게 끝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다만 어떤 이유로 수술을 받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윤주는 지난 2020년 급성 간부전 투병 사실을 알렸다.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해 간 기능이 악화된 그는 2021년 간을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그런 그의 수술 소식에 걱정이 이어졌고, 윤주는 직접 갑상선반절제술을 받고 잘 회복 중임을 밝히며 지인과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윤주는 2010년 연극 무대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한 뒤 영화 '나쁜 피', '범죄도시', 드라마 '친애하는 X'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사진=윤주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