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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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가글 휴지에 뱉고 바지 주머니에 '쏙'…최유정 경악, 역시 예측불가 (인생84)

기사입력 2026.06.24 12:03 / 기사수정 2026.06.24 12:03

이예진 기자
'인생84'
'인생84'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기안84의 예측 불가한 행동이 웃음과 놀라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23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최유정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최유정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기안84는 구강청결제(가글)를 사용하며 입을 헹궜다.

이를 지켜보던 최유정은 기안84가 구강청결제를 뱉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날 생각이 없어 보이자 "삼키시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인생84'
'인생84'


그러자 기안84는 바지 주머니에 있던 휴지를 꺼내더니 구강청결제를 뱉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 정도 양은 굳이 화장실 안 가고"라고 태연하게 말하며 바지 주머니에 넣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치 못한 행동에 최유정은 "(주머니에) 다시 넣지 마셔라"라며 소리쳤다. 곧바로 쓰레기통을 건네며 "여기다 버리셔라"라고 말했다. 이어 "아니 바지 주머니에"라며 크게 당황해 폭소를 터뜨렸다.

'인생84'
'인생84'


기안84는 휴지에 뱉은 구강청결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아무렇지 않게 대화를 이어갔고, 최유정은 연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 역시 놀라움을 드러냈다. 댓글에는 "기안한테 더 놀랄 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구강청결제를 휴지에 뱉고 주머니에 넣는 거 보고 또 감탄만 나온다", "이건 진짜 상상도 못했다", "와 저걸 삼키는구나 하고 보고 있었는데", "코미디언들이 기안84 재능은 못 이긴다고 한 이유를 알겠다", "남의 집에 함부로 안 버리려는 배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인생84'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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