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희현 이상윤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이 모델 이상윤과의 열애를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기희현은 자신의 SNS로 "첫 오사카에서 CCTV로 추억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본 오사카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이 거리를 거닐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길을 걸으며 연인 사이임을 드러낸 두 사람은 CCTV 화면에 자신의 모습이 보이자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었다.

기희현 SNS
기희현과 이상윤은 각자의 SNS에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들을 나란히 올리며 함께 여행 중임을 인증했다.
이상윤은 기희현이 자신의 계정을 태그한 것을 본 뒤 "행복했다"라는 댓글로 연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기희현과 이상윤의 게시물 공개 후 동료 연예인들과 지인들은 축하 댓글로 이들의 사랑을 응원했다.
1995년생인 기희현은 2015년 걸그룹 다이아 멤버로 데뷔해 리더이자 메인 래퍼로 활약했다.

기희현
2016년에는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최종 순위 19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홀', '러브 앤 위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배우 이상윤과 동명이인인 이상윤은 1996년생으로,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방송된 채널A '하트페어링'에 출연했던 모델이다.

채널A '하트페어링' 이상윤
당시 메기남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으며, 스스로를 '6년차 모델이자 전 야구선수'라고 소개한 바 있다.
실제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이상윤은 대학교 3학년때까지 야구선수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기희현·이상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