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4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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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임신 5개월에 결혼, 당시 몸무게 48kg"...16년 만에 웨딩드레스 입고 추억 소환 (고소영)

기사입력 2026.06.24 04:20

정연주 기자
유튜브 '고소영' 캡쳐
유튜브 '고소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고소영이 결혼식 당시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착용하며 추억을 떠올렸다. 

23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300년 된 가구 모으는 고소영 개인사무실 최초공개 (금고,웨딩드레스)'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개인 사무실 겸 아지트를 최초 공개하며 "결혼 전부터 써왔던 공간이다"라며 사무실에 애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고소영' 캡쳐
유튜브 '고소영' 캡쳐


사무실을 소개하던 고소영은 뒤이어 옷방으로 들어갔다. 여러 옷을 꺼내보던 그는 결혼식에서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발견한 뒤 "선물로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소영은 결혼식 당일을 떠올렸다. 그는 "결혼 당시 내가 임신 5개월이었다. 그런데 몸무게는 48kg였다. 원래는 결혼식을 1월에 하려고 했는데 어른들의 권유로 5월에 했다"라고 회상했다.

유튜브 '고소영' 캡쳐
유튜브 '고소영' 캡쳐


이후 고소영은 직접 웨딩드레스를 착용했다. 제작진이 "결혼 후 처음 입어보는 거냐"라고 묻자 고소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1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고소영의 미모는 대단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고소영은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을 뽐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고소영'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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