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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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여회원에게 명품 팔찌 받은 남자에 발끈…"장영란법 걸려" 말실수 폭소 (연애전쟁)

기사입력 2026.06.23 21:50 / 기사수정 2026.06.23 21:51

정연주 기자
JTBC '연애전쟁' 캡쳐
JTBC '연애전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여회원에게 선물을 받은 남자에게 이효리가 격분하며 말실수를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에서는 첫 번째 커플의 사연이 공개됐다. 

JTBC '연애전쟁' 캡쳐
JTBC '연애전쟁' 캡쳐


남자의 직업은 헬스 트레이너로 하루에 무려 17명의 회원을 담당한다고 밝혀졌다. 

VCR 속 남자가 운영하는 헬스장은 회원으로 가득했고, 남자는 회원과 장난을 주고받으며 친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남자는 "여자 회원이 나에게 명품 팔찌를 선물해서 받았다"라고 말해 패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에 이효리가 공격에 나섰다. 이효리는 "도대체 운동을 가르쳐주는 직업인데 여자 회원에 선물을 왜 받냐. 이게 장영란법에 다 걸리는 거다"라며 분노했다. 

치밀어오른 화에 '김영란법'을 '장영란법'으로 잘못 말한 이효리였고, 갑자기 소환된 장영란에 패널들은 폭소했다.

이효리는 다시 '김영란법'으로 정정하며 "그게 다 문제가 되는데, 본인도 안 받는 게 깔끔하지 않냐"라며 남자를 타박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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