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연애전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하루에 17시간 넘게 일하는 '워커홀릭' 남자친구에 여자친구가 속상함을 토로했다.
23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에서는 이효리, 김희철, 서장훈 등이 연애 상담가로 나선 가운데 첫 번째 커플의 사연이 전해졌다.

JTBC '연애전쟁' 캡쳐
어느새 동거 3년차인 커플은 알콩달콩 문제가 없는 모습으로 등장했고 이에 패널들은 의아해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두 사람의 문제가 밝혀졌다. 먼저 여자측 VCR이 공개됐다.
남자는 오전 6시에 헬스장으로 출근을 했고 바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여자는 "너무 바빠서 연락이 안 된다. 평일에는 얼굴 볼 수도 없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헬스장에서 일한다고 밝힌 남자는 직업이 헬스 트레이너로 하루에 무려 17명의 회원을 17시간 동안 담당한다고 밝혔다.
여자는 "일주일에 단 하루도 제대로 쉬는 날이 없다. 그래서 얼굴을 볼 수 없어서 동거를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패널들은 "워커홀릭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