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너만 보이는 날'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너만 보이는 날'(감독 하오린 송)이 주연 우적과 왕영로가 펼칠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드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너만 보이는 날'은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보이는 남자 천샤오저우(우적 분)와 A부터 Z까지 완벽한 여자 펑자난(왕영로)가 서로의 세상에 다가가면서 펼쳐지는 대체불가 입덕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무더운 여름 극장가 속 블록버스터와 장르물 사이에서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멜로 데이트 무비라는 점이다.

영화 '너만 보이는 날'
온 세상이 오리로 가득 찬 남자와 그에게 유일한 치료제인 여자라는 독창적인 설정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쾌하면서도 몽글몽글한 분위기는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은 물론, 팍팍한 일상에 대리 설렘이 필요한 2030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시각적, 감성적 안식처를 제공할 전망이다.
아시아의 라이징 스타 우적과 차세대 아이콘 왕영로의 만남 또한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영화 '너만 보이는 날'
거친 이미지를 벗고 애틋한 순정 청년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우적과, 차가운 듯 보이지만 내면에 따뜻함을 품은 미식 블로거로 분한 왕영로는 쉴 틈 없는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눈빛만으로 서사를 완성하는 두 대세 배우의 완벽한 비주얼 합이 스크린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단순한 로맨틱 코미디를 넘어선 짙은 여운과 현실 공감 메시지도 빼놓을 수 없다.

영화 '너만 보이는 날'
극 중 두 인물은 점차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구원자로 자리매김한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만남과 이별, 그리고 치유의 과정을 스크린에섬세하게 담아내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너만 보이는 날'은 24일 개봉한다.
사진 = 호라이즌웍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