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세포' 권소현, 강민아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의 예측 불가능 삼각 케미가 베일을 벗는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이 얽히고설킨 삼각 관계를 예고한 가운데, 이들이 보여줄 관계성에 대한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공감세포' 김명수, 상담사 변신
독특한 상담 기법을 보유한 인기 심리상담사 차은환(김명수 분)은 어느 날 자신을 찾아온 톱스타 유지안(강민아)을 만나게 된다. 연기력 향상 때문에 찾았다고.
과거 예기치 못한 사고로 불편하게 마무리된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갑작스레 시작된 감정 전이를 계기로 새 국면을 맞는다.
차은환의 공감 능력이 필요한 유지안은 매니저 자리를 제안하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일상에 뛰어들게 된다.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과정에 관심이 모인다.

'공감세포' 김명수, 강민아
유지안보다 먼저 차은환의 상담을 통해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한이진(권소현)은 차은환에게 고마움 이상의 마음을 품고 다가선다.
한이진은 매번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는 유지안을 보며 우월감을 느끼면서도 여전히 유지안의 스타성에 질투심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그러나 차은환이 유지안의 매니저가 되면서 상황이 반전된다. 가까워지는 차은환과 유지안을 바라보는 한이진의 미묘한 기류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공감세포' 강민아 스틸컷
과거 ‘아이 원트’라는 걸그룹으로 함께 활동했던 유지안과 한이진.
유지안은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고, 그와 달랐던 한이진의 갈등으로 그룹은 결국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후 두 사람이 배우로 전향하면서 다시 같은 길을 걷는 운명을 맞닥뜨린다.
과거의 상처가 남은 두 사람은 매번 날 선 신경전을 벌인다. 여기에 차은환을 두고 벌어지는 대립이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감세포' 권소현 스틸컷
제작진은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각 인물들이 지닌 풍성한 서사로 밀도 높은 극 전개를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랑과 우정, 대립 등 복합적으로 얽힌 인물 관계로 몰입감을 선사할 '공감세포'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공감세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