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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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22기 순자 "본인 아이 울었다고 문제아 취급"…자녀 '친구 갈등' 심경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23 12:55 / 기사수정 2026.06.23 12:55

김수아 기자
사진 = 22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22기 순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22기 순자가 아들과 친구들의 갈등 상황에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23일 순자는 개인 채널에 "아이들의 정황도 살펴보지 않은 상황에서 어른의 감정이입에 의한 판단이 너무 아이들을 과잉 보호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시대 같다"는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초등 저학년 학교폭력을 언급한 순자는 "본인 자녀가 울면 상대 아이를 문제적인 아이로 바라보는 모습을 겪으니, 직접 직관한 저로서는 마음이 더욱 착잡해진다"고 털어놨다.

순자는 둘째 아들이 담임교사에게 상황을 알렸고, 이후 경찰이 동행해 폭력의 강도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른들의 감정 싸움도, 아이들이 문제되는 행동을 바로잡는데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감정을 억누르고 아이들을 바라봤는데 그렇지 않은 상대 아이들의 부모님들을 눈으로 직접 겪으니 그저 씁쓸한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SBS Plus·ENA '나는 SOLO'에 출연해 얼굴이 알려진 순자는 "저와 아이들 얼굴이 노출되고 알아봐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면서도 "어떤 감정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이들을) 함부로 대하진 말아주세요. 어느 누구보다도 엄하게 훈육하고 있으며, 행동보다는 말로 의사표현을 우선시하게 가르치고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순자는 '나는 SOLO' 22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 = 22기 순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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