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킬잇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최미나수가 탈락 직행 미션 속 분량 실종 위기에 놓이면서 심경을 토로한다.
23일 방송되는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7회에서는 각 레이블이 자신들의 키 컬러에 맞는 브랜딩 필름을 제작하는 '레이블 컬러 팀 미션'이 펼쳐진다.
우승 팀만 전원 생존하고, 나머지 두 팀에서는 반드시 탈락자가 발생하는 벼랑 끝 팀 미션이 예고된 가운데 세 레이블의 팀워크가 시험대에 오른다.
이 가운데 '블랙 레이블'의 보미가 팀원들과 갈등을 빚으며 긴장감을 높인다. 보미의 의견에 의문을 품은 지원과 올로호요가 회의 도중 언쟁을 벌이는 것. 급기야 경색된 분위기는 촬영 현장까지 이어지고, 카메라 앞에서는 보미와 지원의 날 선 신경전까지 펼쳐진다는 후문이다.
고예진은 "대화가 0.1퍼센트도 통하지 않았다"라며 팀 내 불화를 인정했다고 해 위기에 놓인 '블랙 레이블'의 운명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어벤져스 팀'으로 불리는 '레드 레이블' 역시 처음으로 불협화음에 휩싸인다. 주어진 2시간 안에 촬영 분량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팀원들 간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갑작스럽게 자신의 촬영이 끝나버린 우와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다샤는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했다"라며 굳은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tvN '킬잇'
무엇보다 이날 '화이트 레이블'의 최미나수는 개인 촬영조차 하지 못할 위기에 처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개인 촬영 첫 순서였던 카프리의 촬영 시간이 예정보다 길어지면서 뒤 순서가 줄줄이 밀린 것.
이에 카프리는 "눈치가 보이긴 했다. 하지만 단체이기 전에 개인이다. 자기 밥그릇은 어느 정도 챙겨야 한다"라며 개인 촬영에 사활을 건다. 반면 분량 실종 위기에 놓인 최미나수는 인터뷰 도중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저 울고 싶지 않다"라고 토로했다는 전언이다.
최미나수는 앞서 데스매치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과감한 스타일 변신과 도전 정신을 인정받아 슈퍼패스 추가 합격자로 선정된 바 있다. 또 한 번 위기를 맞은 최미나수가 이번 고비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7회는 23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사진=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