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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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원, '이수지 키링남' 인정..."1천만원 보답 원한다고" (아니근데진짜)

기사입력 2026.06.22 22:47 / 기사수정 2026.06.22 22:47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에서 김규원이 '이수지 키링남'을 인정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 우 오연서, 코미디언 김규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수지는 "오늘 연서 씨가 탁재훈 씨 때문에 나왔다고 한다"고 놀랐고, 오연서는 "(탁재훈이) 저희 엄마 이상형이다. 잘 생기고, 유머러스하고, 동안이고"라고 말해 탁재훈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오연서의 대답에 이수지는 "보통 게스트들보다 게스트 어머니들이 (탁재훈이) 많이 좋아하시더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또 이날 김규원은 "오늘은 배우로 나왔다. '아파트'라는 드라마 촬영 중이다. 지성 씨 막내 동생으로 나온다"면서 수줍어했고, 이를 들은 붐은 "혹시 (극중에서) 부모님이 달라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그리고 이상민은 "규원이는 진짜 '수지의 키링남'이더라. 보답을 좀 해야하지 않냐"고 했고, 이에 김규원은 "보답을 하고 싶다. 그런데 선배님은 물질적인 것을 원하신다. 저랑 띠동갑 이상 차이나는데, 천만원 정도 원하는건 너무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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