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경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임신 전 모습을 공개하며 그리움을 내비쳤다.
21일 김민경은 개인 계정을 통해 "잠이 안 온다"라는 글과 함께 과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푸른 골프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미니 원피스와 캡 모자를 매치한 그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민경은 "골프도 그립고 홀쭉이 배도 그립고 긴 머리도 그립고 자유자재 몸뚱이도 그립다"라며 임신 전 일상을 떠올렸다.
앞서 지난 10일에도 김민경은 임신 후 달라진 몸 상태에 대해 "엄청 힘들다"며 "무겁고, 걷는데 안 걸어지고 무기력해지고 배가 딱딱해지기도 하고 배가 무거운 게 체감된다. 이젠 하고 싶은 걸 더 못하게 되겠다. 게다가 집안일도 너무 쉽던 신발 정리가 안 된다"라고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처럼 김민경은 연이어 임신으로 인한 신체 변화를 솔직하게 공유하며 예비 엄마의 현실적인 고민을 전하고 있다.
한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2024년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결혼 5개월 만인 지난 4월 45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김민경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