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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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이기택 합류 통했다…'1박 2일' 3주 연속 6%대 시청률 견인

기사입력 2026.06.22 15:40 / 기사수정 2026.06.22 15:40

김수아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용진, 이기택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용진, 이기택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1박 2일'에 새로 합류한 이용진과 이기택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가 이용진과 이기택의 합류를 기점으로 3주 연속 6%대의 높은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1박 2일' 측 관계자는 지난달 14일 엑스포츠뉴스에 이기택의 합류를 알렸다. 이는 막내 유선호의 하차 소식 이틀 만에 전해져 이목을 모았다.

3년 반 동안 막내 자리를 지켰던 유선호의 빈자리를 이기택이 채웠으며, 그가 보여줄 신선한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사진 = KBS 2TV '1박 2일' 방송 화면
사진 = KBS 2TV '1박 2일' 방송 화면


이어 18일에는 이용진의 '1박 2일' 합류 소식이 전해지면서 새로운 6인 체제가 완성됐다.

당시 '1박 2일'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22일 녹화분부터 이용진과 이기택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예능 새싹으로 떠오르고 있던 이기택과 올라운더 예능인으로 활약해 온 이용진은 핵심 동력으로서 효과를 증명했다.

먼저 이용진은 데뷔 22년차 개그맨다운 입담과 센스로 각종 방송에서 진행 실력을 입증했던 바 있다.

'1박 2일' 방송 화면
'1박 2일' 방송 화면


그는 '1박 2일'에서도 특유의 깐족거리고 조롱하는 플레이로 이용진만의 캐릭터를 구축했다. '1박 2일'의 순한 맛에 이용진표 독한 입담으로 새 활력을 불어넣은 것.

이기택은 대세 배우로서 '1박 2일'의 비주얼 막내 계보를 이어가는가 하면, 엉뚱하고 독특한 '예능 원석'의 매력을 자랑했다.

또 1994년생 이기택의 합류는 '1박 2일' 여섯 멤버의 나이 차이를 보다 줄였다. 이에 때로는 형제 같고, 때로는 친구 같은 멤버들 간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고 있다.

이용진, 이기택의 합류로 새롭게 돌아온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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