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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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 이다은, 몸 상태에 충격 받았다 "독하게 관리했는데…근육 빠지고 체지방 늘어"

기사입력 2026.06.22 11:43 / 기사수정 2026.06.22 11:43

이유림 기자
이다은 계정
이다은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이 둘째 출산 후 달라진 몸 상태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21일 이다은은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분! 제가 남주(둘째 아들) 출산 전에는 55kg였고, 남주를 임신하면서 27kg이 쪄서 82kg까지 갔었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출산 후 간헐적 단식으로 57kg까지 감량했었다. 사실 제가 날씬했을 때나 출산 후 다이어트할 때나 관리에 가장 도움이 됐던 건 매일 몸무게를 재는 습관이었다. 그때 제 도우미는 단순한 체중계가 아니라 인바디였다"며 체중보다 체성분 수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몸무게는 거짓말을 한다. 실제로 최근 몇 개월 동안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며 관리를 거의 하지 않았는데도 몸무게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그래서 속으로는 '유지 잘하고 있네?'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오랜만에 측정한 인바디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근육량은 줄고 체지방은 늘어난 상태였던 것.

이다은은 "근육은 빠지고 체지방은 늘어있더라. 몸무게는 똑같은데 몸은 완전히 달라진 것"이라며 "다이어트할 때도 인바디가 정말 중요하다. 몸무게가 안 빠져서 우울했는데 인바디를 보니 체지방은 줄고 근육은 늘고 있는 경우도 많았다. 다이어트할 때 꾸준히 체성분을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다은 계정
이다은 계정


공개된 영상에서도 이다은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바디의 중요성을 전했다.

그는 과거 체형에 대해 "원래 여리여리하다는 말을 꽤 들었다. 첫째 리은이를 낳은 후에도 오히려 출산 전보다 체중이 덜 나가기도 했다"며 "근데 둘째 남주는 달랐다. 리은이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몸이 변했고 체중도 27kg이 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산 후 독하게 관리했다. 간헐적 단식도 하고 매일 아침 인바디로 근육량과 체지방량을 확인했다. 그렇게 해서 체중은 거의 돌아왔지만 문제는 몸무게가 아니더라"며 "흉곽은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고 최근에는 마음이 느슨해져 살이 오르는 것 같아 오랜만에 제대로 인바디를 측정했는데 솔직히 충격받았다. 체지방량이랑 근육량 수치 공개 불가"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단순히 굶고 체중에 집착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운동과 함께 건강한 몸을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새로운 다이어트 계획을 밝혔다.

한편 홀로 딸을 키워오던 이다은은 지난 2022년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재혼했다. 이어 지난 2024년 8월 득남했다. 

사진=이다은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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