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9 15:05
연예

혜림 "원더걸스 전성기 때 선미 자리 들어갔는데…별의별 욕 다 먹어" (노빠꾸)

기사입력 2026.06.18 18:51 / 기사수정 2026.06.18 18:51

정연주 기자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쳐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원더걸스 혜림이 합류 당시 선미의 빈자리를 채우며 악플을 받았던 고충을 털어놨다. 

1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원더걸스 선예 혜림, 아이돌에서 아이다섯이 된 한 시대를 풍미했던 K-POP의 선구자'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와 혜림이 출연했다.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쳐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쳐


먼저 탁재훈은 혜림에 "원더걸스 후발 멤버이면 얼마나 있다가 합류한 거냐"라고 물었고, 혜림은 "원더걸스 곡 'Nobody'가 끝날 때쯤 들어갔다"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원더걸스는 'Nobody'가 절정이었는데 그 곡이 끝나고 들어갔냐"라며 놀라기도 했다.

혜림은 선미가 떠난 뒤 원더걸스에 합류했고, 당시 선미 자리를 메워야 했던 자신에게 향한 날선 대중들의 반응을 회상했다.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쳐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쳐


혜림은 "언니들이 한창 활동할 때 나는 연습생이었다. 그런데 괜히 들어가서 욕만 먹고 살았다"라며 입을 열었다. 

원더걸스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을 때 멤버 선미의 인기 역시 절정이었다. 혜림은 이에 대해 "너무 사랑받던 선미의 자리를 내가 들어간 거니까. 살면서 별의별 욕을 다 먹었다"라고 밝혔다.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쳐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캡쳐


또 혜림은 "상처를 받을 것 같아서 댓글은 일부러 보지도 않았다. 오히려 주변에서 '너 요즘 욕 많이 먹던데. 괜찮아?'라고 묻기도 했다"라며 자신을 향한 악플을 외면한 채 살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그룹 원더걸스는 2007년 선예, 현아, 소희, 선미, 예은 총 5명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2007년 7월 현아가 건강상의 문제로 그룹을 탈퇴하며 유빈이 투입되었고, 이후 2010년 선미가 탈퇴한 자리에 혜림이 투입되었다. 

사진 = 유튜브채널 '노빠꾸탁재훈'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