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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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은근 꼰대, 맨날 찡찡"…♥11살 연상 남편 장단점 다 밝혔다

기사입력 2026.06.18 11:19 / 기사수정 2026.06.18 11:19

김수아 기자
사진 = 초준희 웨딩화보
사진 = 초준희 웨딩화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11살 연상 남편과의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늦은 오후, 최준희는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좋아하는 사람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밝힌 한 누리꾼은 최준희에게 연상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궁금해했다.

최준희 웨딩화보
최준희 웨딩화보


이에 최준희는 7개의 장점과 6개의 단점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먼저 장점에 대해 최준희는 "20대 초반은 모를 삶의 지혜들을 가르쳐 준다. 가끔 살아가며 쏠쏠한 검증된 인맥, 절대 굶어 죽게 둘 것 같지 않은 든든함" 등을 꼽았다.

이뿐만 아니라 최준희는 남편이 '너 하고 싶은 대로 하자'라는 마인드라고 덧붙였다.

사진 = 최준희 계정
사진 = 최준희 계정


반면 단점에 대해서는 "은근 꼰대, 고지식하다. 요즘 트렌드나 밈을 설명해 줘야 되는 게 번거롭다. 노래 플레이리스트 합의 불가, 아이돌 노래 관심 없음"이라고 답했다.

이어 "노는 데 체력이 못 따라주고, 맨날 어디 아프다고 찡찡댄다. 싸움이 아니라 일방적인 잔소리처럼 들려서 짜증난다. 30년치 신념과 고집을 꺾으려면 한참 설득해야 한다"고 현실적인 일상을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달 16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진 = 최준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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