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나이 차이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17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최준희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연애에 대한 고민에 "정작 내 인생에 월세 한 푼 안 보태주는 사람들이 '어우 나이 차이 너무 나는데?' 하는 말까지 신경 쓰고 살기엔 내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준희 SNS.
이어 "남들은 내 남자친구가 다정한지, 힘들 때 옆에 있어주는지, 너를 얼마나 아끼는지 관심 없다. 그냥 나이 숫자만 보고 한 마디 던지는 거다"라며 "근데 내가 평생 데리고 살아야 하는 건 그 사람들의 시선이 아니라 내 선택. 남들 눈치 보다가 좋은 사람 놓치는 건 남들이 책임 안 져준다"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 사람이 나를 행복하게 하냐? 그게 YES면 끝. 남들이 엥? 하는 거 내 인생인데 니들이 왜 엥인데"라고 말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달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사진=최준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