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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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넘어져 다친 후 "한 방 맞은 사람 같아"…손 찢어지고 얼굴에 퍼런 멍까지

기사입력 2026.06.18 08:51 / 기사수정 2026.06.18 09:06

조혜진 기자
이혜정 채널
이혜정 채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넘어져 크게 다친 근황을 전했다.

17일 빅마마 이혜정 유튜브 채널에는 '충격적인 악플 수위! 내 얼굴이 어때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콘텐츠 시작에 앞서, 촬영을 위해 오랜만에 제작진과 만난 이혜정은 "닷새 만에 집에서 처음 나왔다"며 넘어져 그간 칩거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실제 이혜정의 얼굴에는 크게 푸른 멍이 들어있었다. 그는 "한 방 맞은 사람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이혜정은 "집에 들어가면 현관 앞에 10㎝ 정도 턱이 있지 않나. 거기서 넘어졌다. 깜깜한데 그 생각을 안 하고 부주의했다"며 "(턱으로) 쾅 이렇게 넘어졌다"고 다친 배경을 밝혔다.



또 그는 "손도 찢어졌는데 가라앉았다. 다 까맣게 멍들었었다"며 얼굴뿐만 아니라 손에도 부상을 입었음을 털어놨다.

이내 이혜정은 제작진을 향해 "너무 처량하게 쳐다보지는 마라. 이미 처량하게 쳐다볼 시기는 지났다"며 웃어보였다.

제작진은 "넘어져서 다쳤다는 얘기는 듣긴 했는데 이 정도로 심할 줄은 몰랐다"며 놀랐고, 이혜정은 "어제는 더 까맸다. 멍 약을 10분 간격으로 계속 발랐다. 그랬더니 많이 빠진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혜정은 "아프다 생각을 하니 바로 죽음이 연상되더라. 이제 나는 그럴 수 있는 나이지 않나. 내가 가고 없는 자리에 어떤 향기가 날까, 누가 제일 서운할까, 좋아할까 이런 생각을 했다"고도 털어놨다.

사진=빅마마 이혜정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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