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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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딴 남자 만나라"·서장훈 "무례한 것"…'연애전쟁' 예고편 속 매운맛 입담

기사입력 2026.06.17 10:42 / 기사수정 2026.06.17 10:42

이창규 기자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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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연애 리얼리티 '연애전쟁'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특히 MC들의 매운맛 토크를 살짝 맛볼 수 있어 시선을 모은다. 

23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의 끝장 커플들을 직접 만나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17일 디즈니+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여러 현실 커플들의 연애사를 보면서 다양한 리액션을 쏟아내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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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연애 커플, 고무신 커플, 진보-보수 커플, 갑질 커플, 띠동갑 커플 등 시작부터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사연들은 강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조 배드걸 이효리는 "그냥 딴 남자 만나", "그러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어" 등의 거침없는 매운맛 토크를 쏟아낸다.

반면 서장훈은 "그건 자신감이 아니라 무례한 거다", "이렇게 쓸데없는 걸로 싸우는 사람치고 잘 사는 인간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팩트폭격기 다운 쓴소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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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김희철은 "내가 저랬는데"라면서 자기반성에 빠진 모습을 보여 흥미를 더한다.

또한, 이들을 도와 연애전쟁에 참전한 지예은, 이준 등 특별 외교관의 지원사격까지 예고되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오늘도 전쟁 중인 세상의 모든 커플의 사연에 각기 다른 연애관을 가진 세 MC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거침없는 돌직구 입담이 더해지며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위기의 커플들을 대신한 대리 협상 과정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하며 새로운 연애 협상 리얼리티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연애전쟁'은 23일부터 매주 화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총 2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디즈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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