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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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던지는 신규 영웅 '시온' 등장, 오버워치 3시즌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06.17 10:21 / 기사수정 2026.06.17 10:21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오버워치'의 새로운 시즌을 통해 신규 영웅과 전장 등 대규모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버워치'는 17일 '탈론의 지배 3시즌: 호랑이 굴 속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시즌은 화려한 도시 이면에 도사린 범죄 조직과 갈등을 배경으로 하며, 정체성과 소속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새로운 공격 영웅 시온의 합류다. 하시모토 가문의 옴닉 수장인 시온은 과거의 역경을 극복하고 자리 잡은 인물로 설정됐다.

시온은 쌍권총을 활용한 3점사 사격과 돌진기를 통해 전장을 빠르게 누비며 적을 압박한다. 주행 후 오토바이를 투척하는 전투 방식도 갖췄다.

새로운 혼합 전장인 네온 교차로도 열렸다. 도쿄의 상점가를 배경으로 한 네온 교차로는 오락실과 심야 상점, 숨겨진 골목 등으로 구성됐다.

플레이어는 최초 거점을 점령한 뒤 화물을 호위해 즈이코자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전장 곳곳에 숨겨진 도시의 비밀과 갈등의 단서를 발견할 수 있다.

시즌 한정 스토리 이벤트인 혼의 습격은 오는 7월 6일까지 3주 동안 열린다. 이용자는 네온 교차로를 무대로 주어지는 일일 및 주간 도전을 완료하며 도시 내부의 갈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화 승천 불사조 일리아리 스킨과 도쿄 저항군 한조 무기 스킨 등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이 새롭게 추가되어 색다른 플레이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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