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현 가족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아들의 중학교 졸업을 축하하며 뿌듯한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김소현은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주안 군의 중학교 졸업식 현장이 담겨 있다. 단정한 정장을 차려입은 주안 군은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늠름한 자태를 자랑했다.
특히 김소현과 손준호는 아들의 양 볼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냈다. 어느새 훌쩍 자란 주안 군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주안 군과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아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부모의 흐뭇한 미소가 훈훈함을 더했다.
김소현은 "주안이 중학교 졸업 축하해. 초등학교 입학이 며칠 전 같은데"라며 "더 행복하고 의미 있는 학창 시절 보내길"이라고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팬들 역시 "주안이 졸업 축하해요", "벌써 중학생 졸업이라니 시간이 빠르다", "엄마 아빠 닮아 훤칠하게 잘 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전했다.
한편 김소현은 8세 연하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주안 군을 두고 있다.
주안 군은 과거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상위 0.1% 영재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 김소현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