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난 유튜브, 배우 허남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정난이 '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인 허남준의 연기를 칭찬했다.
15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김정난이 인정한 2026 드라마 속 '미친 연기력'의 후배들(김성철, 허남준, 이홍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정난은 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을 연기하고 있는 허남준을 언급하며 "남자 주인공이 너무 귀엽더라"고 운을 뗐다.

김정난 유튜브
이어 "처음에는 약간 인상이 강해보여서, (임지연과) 케미스트리가 어울릴까 싶었는데 드라마를 보니 왜 그 배우들을 캐스팅했는지 알겠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허남준이) 예전에는 악역을 많이 했다고 한다"고 하자 "인상이 좀 강해서 악역을 많이 했을 것 같다. 그런데 강한 인상으로 코미디를 하니까 너무 귀엽게 잘하더라. 그리고 얼굴 근육을 참 잘 쓴다"고 표정 연기를 칭찬했다.
목소리 톤도 좋다며 "이병헌 배우와 목소리가 많이 닮은 것 같다. 각이 있는 얼굴형도 비슷한 느낌이다. 볼수록 매력 있는 캐릭터라고 해야 하나. 본인이 열심히 잘 했기 때문에 시청자들도 점점 배우에게 빠져드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1993년생인 허남준은 2019년 데뷔해 현재 '멋진 신세계'에서 재벌 3세 차세계 역을 연기하며 사랑받고 있다.
1991년 데뷔한 대선배 김정난에게 칭찬을 받은 허남준은 최근 연이어 화제를 모으며 한층 높아진 인지도를 입증하고 있다.

김정난 유튜브
최근에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신인 배우 홍이설과의 열애설에 거론되기도 했다.
홍이설은 '멋진 신세계'에 비서 역으로 짧게 출연했으며, 두 사람이 대학 동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열애설로까지 번졌다.
홍이설이 자신의 SNS로 "언급되고 있는 배우님(허남준)과는 대학 시절 수업을 같이 들으며 친해진 좋은 동료 사이일 뿐,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멋진 신세계'는 지난 13일 방송된 12회에서 10.5%(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정난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