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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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안재욱 결혼 전에 같이 동남아 여행 가"…故최진실·신동엽도 함께였다 (남겨서뭐하게)

기사입력 2026.06.15 20:40 / 기사수정 2026.06.15 20:40

윤재연 기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안재욱이 지난 1997년에 이영자·故 최진실·신동엽과 동남아시아 여행을 갔던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배우 안재욱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영자는 "난 재욱이랑 동남아시아 놀러 갔다 온 여자다"라고 깜짝 고백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이영자는 "안재욱이 결혼 전에 간 것이었는데도 스캔들이 안 났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안재욱은 "97년도에 이영자, 故 최진실, 신동엽과 갔다"라며 당시를 설명했다. 

이에 박세리가 "프로그램으로 간 거냐, 개인적으로 간 거냐"라고 질문하자, 이영자는 "우리끼리 개인적으로 간 거다. 너무 행복했다"라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그리고 안재욱·이영자·故 최진실·신동엽의 돈독한 우정이 엿보이는 여행 에피소드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 이영자는 "아직도 누나랑 놀러 간 게 부끄럽냐"라고 안재욱에게 짓궂은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 2015년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했다.

사진 = tvN STOR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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