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5:52
연예

사유리, 20년 전 황당 연애 경험..."한국 남친, 내 카드로 친구들 밥값까지 계산" (육퇴클럽)

기사입력 2026.06.15 14:10 / 기사수정 2026.06.15 14:1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캡쳐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20년 전 연애 당시 '문화 차이'라는 이유로 전 애인에 당했던 황당한 일화를 폭로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n분의 1을 꼭 해야겠어?(국제결혼)'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들은 국제결혼과 다문화 커플들의 연애관을 주제로 토크쇼를 펼치며 각국의 연애 스타일, 경제관념 등을 공유했다.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캡쳐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캡쳐


게스트 사유리도 20년 전 한국에서의 연애 경험을 털어놨다. 사유리는 당시 교제했던 한국인 남자친구에 겪었던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사유리는 "20년 전에 만났던 한국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그 남자친구가 내 카드를 보면서 '이 카드는 오늘부터 네 카드라고 생각하지 마라. 우리 카드야'라고 말하더라. 그러면서 한국에서는 뭐든 같이한다고 나에게 말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캡쳐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캡쳐


이를 듣던 나머지 게스트들은 황당한 듯 사유리를 바라봤고 "사기꾼을 만났네"라며 당황하기도 했다. 

이어 사유리는 "남자친구의 친구들이랑 함께 김치찌개를 먹으러 갔다. 남자친구가 '이게 네 카드라고 생각하지마'라면서 나에게 계산을 하라더라. 한국 문화가 그렇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캡쳐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캡쳐


이후에도 사유리의 전애인은 사유리의 카드를 계속해서 썼다고 밝혀져 스튜디오의 울분을 샀다. 

사유리는 "이거 지금 생각하면 진짜 돌아이다. 근데 그때 당시에는 '이게 문화 차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넘겼었다"라고 말했고 이에 게스트들은 "사기꾼 때문에 한국 문화를 오해했다"라며 분노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