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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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빅뱅 월드투어, 벌써부터 '피켓팅' 예상

기사입력 2026.06.15 11:40 / 기사수정 2026.06.15 11:40

장인영 기자
빅뱅.
빅뱅.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그룹 빅뱅이 고양에서 월드투어를 시작하는 가운데,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티켓 예매 일정이 오픈됐다. 일찌감치 '피켓팅'이 예고된 상황이다. 

1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의 월드투어 고양 공연 선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비스테이지 BIGBANG V.I.P MEMBERSHIP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25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약 9년 만에 열리는 완전체 투어인 데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국내 팬들과 재회하는 순간인 만큼 치열한 티켓팅 열기가 예상된다.

이번 공연은 18개 도시, 31회차에 걸쳐 이어질 월드투어의 서막을 열리는 상징적인 자리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크다. 스타디움 규모에 걸맞은 압도적 연출 스케일과 빅뱅의 20년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이들 무대를 향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미국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K팝 레전드'의 귀환을 알리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했던 바. 빅뱅이 월드투어를 통해 새롭게 써 내려갈 역사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빅뱅은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도쿄 돔 등 세계적인 공연장을 아우르는 초대형 규모의 투어가 예고된 가운데, 추후 추가 개최 지역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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