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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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김나영, 결혼 잘했네…"♥마이큐 만난 뒤 사람 됐다" (노필터TV)

기사입력 2026.06.15 10:32 / 기사수정 2026.06.15 10:32

정연주 기자
사진 = 김나영 SNS
사진 = 김나영 SNS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및 요정재형’에는 ‘그냥 걸으려다 똑똑똑이 된 요정재형 집 룸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정재형과 유튜브 합방을 진행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TV 및 요정재형’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TV 및 요정재형’


먼저 정재형은 김나영의 남편 마이큐를 언급했다. 김나영에 정재형은 갑작스러운 밸런스 게임을 던졌다. 정재형은 '마이큐 vs 정재형'이라며 김나영에 선택을 요구했고, 김나영은 "우리 아직 신혼이다"라며 마이큐를 선택했다. 

이에 정재형은 "마이큐가 삐지냐"라며 물었고 김나영은 "아니, 삐지진 않는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정재형은 "맞다. 삐질 성격은 아니다. 마이큐가 너무 착하다"라며 그의 성격을 칭찬했고 이에 김나영도 "맞다. 나도 마이큐를 만나고 사람이 됐다. 진짜다"라며 인정했다.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TV 및 요정재형’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TV 및 요정재형’


"안 싸워봤냐"라며 정재형이 부부싸움에 대해 묻자 김나영은 "그냥 작은 다툼정도는 있었다. 큰 소리를 내면서 싸우지는 않는다"라고 답했다.

마이큐를 만난 후 행복하다는 김나영은 "더 이상 아무런 복도 필요 없다"라며 현재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의 말을 듣던 정재형은 "돌고 돌아 여기까지 왔네"라며 깜짝 놀랐고, 이내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이었다는 것을 인지해 자신의 뺨을 때려 김나영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19년 이혼한 김나영은 2021년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 소식을 전한 뒤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사진 = 김나영 SNS,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 TV 및 요정재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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